추신수, 시즌 22호포 폭발… 개인 최다 홈런 타이
작성일: 2019.09.14 10:3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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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개인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2회 좌월 스리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1-3으로 뒤진 2회 2사 1,3루에서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을 쳤다.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15년, 2017년 각각 22홈런이 커리어하이였다. 지난해는 21홈런을 쳤다. 그리고 올해 22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달성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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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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