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게임노트] '김성욱 8회 역전타' NC, LG 꺾고 5위 매직넘버 3
작성일: 2019.09.19 21:5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5위 확정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회 김성욱의 역전 적시타를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NC는 2연승을 달리며 5위를 확정하기까지 매직넘버 3만 남았다. 반대로 5연승을 마친 LG는 5위 NC를 꺾지 못해 4위 확정 매직넘버 2가 유지됐다.
1회 양팀이 포문을 열었다. 1회초 LG가 이천웅의 볼넷과 오지환의 우월 투런포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이형종의 2루타, 김현수의 볼넷, 채은성의 좌전 적시타로 3점을 냈다.
NC는 1회말 이상호의 안타 후 2사 2루에서 양의지가 좌월 투런을 날려 추격했다. 이어 소강 상태가 이어지던 중 7회말 권희동이 몸에 맞는 볼, 김성욱이 투수 희생번트 송구 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김준완이 1타점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8회초 2사 1,2루 위기를 넘긴 뒤 8회말 양의지의 안타와 스몰린스키의 볼넷, 이명기의 자동 고의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된 뒤 김성욱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9회초 원종현이 등판해 팀 승리를 지키고 시즌 31세이브를 달성했다.
NC는 선발 루친스키가 1이닝 5피안타(1홈런) 2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김건태, 임정호 등 불펜투수들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LG는 켈리가 6이닝 4피안타(1홈런) 5탈삼진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에 실패했다.
양의지는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하며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LG에서는 이천웅, 채은성, 카를로스 페게로가 2안타 멀티히트를 쳤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