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든스테이트 감독, 부상으로 개막전 불참

작성일: 2015.10.26 10:4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출발이 좋지 않다. '정신적 지주' 스티븐 커(50) 감독 없이 개막전을 맞게 됐다.

골든스테이트 단장 밥 마이어스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sportsnet'과 인터뷰에서 "커 감독의 몸 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개막전에 돌아오기 힘들다. 당분간 루크 월튼 임시 감독 체제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커 감독은 2년 동안 허리와 등에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7월 수술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프리 시즌에서도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됐다. 커 감독은 개막전에 진행되는 우승 기념 행사에는 참석할 예정이지만 코트 복귀 시점은 미정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다소 불안정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커 감독은 지난해 부임 첫해 골든스테이트를 40년 만의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다. 공격 농구 표방으로 수준 높은 경기력과 함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지도력을 인정 받은 명장이다.

[사진] 커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