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뉴캐슬 감독 수네스 "현재 맨유는 EPL 출범 후 최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 뉴캐슬 감독 그레이엄 수네스가 현재 맨유는 "리그 출범 후 최악"으로 정의했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리그 6경기에서 2승 2무 2패 승점 8점으로 리그 8위까지내려 앉았다. 1위 리버풀(승점 18점)과 승점 10점 차이다. 시즌 초반 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임해 맨유를 살리는 듯 하다 후반기에 무너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새 시즌에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선수로서는 스코틀랜드와 리버풀의 영웅이었으나 감독으로서는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한 수네스는 웨스트햄과 맨유의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해 맨유를 비판햇다.
수네스는 "맨유가 4위 안에 드는 건 본지 언제인지 모르겠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최악이다"라고 혹독하게 비판했다. 1992년 출범 후 최악의 퍼모먼스라는 것이 수네스의 주장이다.
특히 과도한 선수 영입에도 성적은 신통치 않은 점을 지적했다. 수네스는 "맨유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특히 그들은 많은 돈을 던졌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해리 매과이어,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했다. 특히 매과이어는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고 데려왔다.
확실한 중심이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수네스는 "만약 당신이 래시포드가 됐다고 생각해보자. 라커룸에서 누굴 보고 '아 저 사람 같은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할까? 없다. 난 예전에 리버풀에서 뛸 때 10명은 있었다"며 중심에 서서 맨유를 이끌 선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