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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의 목표 "리버풀 같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싶다"

작성일: 2019.09.23 18: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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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램파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41)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첼시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첼시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리버풀 특유의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가 돋보였다. 하지만 첼시는 점점 해법을 찾아갔다. 후반 들어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은골로 캉테의 득점까지 나왔다. 결국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후반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은 "걱정스럽다. 우린 홈에서 이기고 싶다"라며 "리버풀에 질 수 있다. 그들은 강한 팀이다. 조만간 홈에서 승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올 시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데, 홈 3경기서 2무 1패에 그치고 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로 우리가 리버풀과 경쟁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그러나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와 차이점은 꾸준한 경기력이다"라며 "그런 수준으로 경기를 뛰는 건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가고 싶은 위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램파드 감독은 목표를 밝히면서 "홈 승리뿐만 아니라 무실점 경기도 필요하다. 우리는 매주, 모든 상대에 승리할 수 없다. 특히 리버풀 같은 상대로 그렇다"라며 수비에서 발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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