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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베테랑 김승회, 25일 1군 등록…"PS 대비한다"

작성일: 2019.09.24 18:0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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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김승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베테랑 우완 김승회(38)가 25일 1군에 합류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김승회가 25일 부산에서 1군에 등록한다"고 알렸다. 김승회는 팔꿈치 골멍 증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40일 넘게 엔트리에서 빠져 있었다. 

김승회는 1군 복귀를 앞두고 24일 이천 한화 이글스 2군과 경기에 6회초 구원 등판해 실전 점검을 했다.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1km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은 138km였다. 공 17개를 던지면서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변화구도 점검했다. 

김 감독은 "지금 (윤)명준이 팔 상태가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한다. 남은 경기가 많지 않지만, (김)승회가 합류해서 2~3경기라도 나가서 적응을 해야 한다. 포스트시즌에 뛰어야 할 선수니까"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테랑 좌완 이현승(36)은 이날 김승회에 이어 7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공 8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39km가 나왔다. 

이현승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한 차례 더 등판한 뒤 합류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오늘(24일) 공을 8개 밖에 던지지 않아서 한번 더 점검해 보고 싶다고 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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