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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SK, 박종훈 1이닝 4실점-박희수 0이닝 2피안타 강판…문승원 투입

작성일: 2019.09.28 17: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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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SK 와이번스 박종훈이 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박종훈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 강판됐다.

박종훈은 1회초 팀 타선 2점 지원을 등에 업고 1회말을 맞이했다. 그러나 제구가 흔들렸고 수비 도움을 받지 못했다. 박종훈은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볼넷을 줬다. 이학주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끌어냈다. 2루수 최항은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시도했다. 그러나 유격수 김성현이 1루 송구 실책을 저질렀고 송구는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1사 2루가 됐다.

실점 위기에서 박종훈은 흔들렸다.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준 박종훈은 러프에게 우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이원석과 이성규에게 연거푸 1타점 적시타를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박종훈은 2-3으로 뒤진 2회말 선두 타자 김도환에게 볼넷을 내줬다. SK는 빠르게 움직여 박종훈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박희수를 올렸다.

박희수가 박해민에게 우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가 됐다. 이어 박희수는 이학주에게서 1타점 우전 안타를 내줬고, 박종훈은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SK는 박희수를 내리고 문승원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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