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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가 아쉬워' 서준원, 키움전 6이닝 3실점 교체

작성일: 2019.09.29 15:4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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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투수 서준원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서준원이 4사구에 아쉬운 마음을 삼켰다.

서준원은 2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4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서준원은 6회 아쉽게 1-3 역전을 허용했으나 5회까지 피칭은 빛났다. 서준원은 시즌 5승을 거두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서준원은 1회 서건창의 2루타, 박병호의 몸에 맞는 볼로 2사 1,3루에 몰렸으나 제리 샌즈를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2회부터는 타자들을 범타로 돌려세우기 시작했다. 2회 첫 타자부터 5회까지 12타자 연속 범타였다.

1-0으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예진원을 볼넷으로 내보낸 서준원은 서건창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된 뒤 김하성에게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을 내줬다. 이어 박병호의 몸에 맞는 볼, 샌즈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서준원은 김웅빈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서준원은 6회까지 투구수 95개(스트라이크 58개+볼 37개)를 기록하고 1-3으로 뒤진 7회 김건국으로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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