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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뮌헨전도 선발 유력’ 손흥민, 케인과 UCL 훈련 매진

작성일: 2019.09.30 19:5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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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뮌헨과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은 가벼웠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과 훈련하며 바이에른 뮌헨전을 준비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 선발을 예고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독일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안방으로 초대해 승점을 노린다.

30일 경기 전 기자회견을 앞두고 공개 훈련이 있었다.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와 어깨 동무를 하며 훈련장에 나왔다. 표정도 밝았다. 선수단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훈련을 했는데, 케인, 에릭센 등이 속한 조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볼 돌리기와 달리기에서도 미소는 끊이질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전에서 후반 18분 손흥민을 에릭 라멜라와 교체했다. 뮌헨과 중요한 승부를 앞둔 만큼 체력적인 안배로 보인다. 당시 세르지 오리에 퇴장으로 1명이 부족해 더 많은 활동량도 필요했다.

손흥민의 체력은 문제없었다. 사우샘프턴전이 끝나고 “언제나 경기에 뛰고 싶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 다만 내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뮌헨과 조별리그에서 부족한 점을 어떻게 보완할지 고민했을 것이다. 

체력까지 비축한 상황이라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기대된다. 영국 대다수 언론들도 "손흥민은 케인과 토트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면서 뮌헨전 선발 출전을 예고하고 있다.

▲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조에 묶여 훈련하는 손흥민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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