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2] 요키시, 2⅓이닝 3실점 조기 강판… 안우진 투입
작성일: 2019.10.07 19:2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좌완투수 에릭 요키시가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도 채우지 못 했다.
요키시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⅓이닝 7피안타 1탈삼진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LG전 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좋지 않았던 요키시는 포스트시즌에서도 LG와 악연을 이어갔다.
요키시는 1회 1사 후 김민성에게 우익선상 2루타, 이형종에게 우전안타를 내줘 1사 1,3루에 몰렸다. 그는 김현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다. 채은성의 타구는 1루수가 직선타로 잡아 2루주자까지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2회에도 위기는 이어졌다. 2사 후 정주현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요키시는 구본혁에게 좌전안타를 맞았고 이천웅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에 처했다. 요키시는 김민성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다. 이형종은 2루수 뜬공 처리했다.
요키시는 3회 1사 후 채은성, 박용택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1사 1,2루에서 유강남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한 요키시는 결국 0-3으로 뒤진 3회 1사 2,3루에서 안우진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63개(스트라이크 37개+볼 26개)였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