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4948억 쓰는데…맨유, PL 최고 연봉→꼴찌와 6점 차
작성일: 2019.10.14 15:36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뒤에 암흑기를 걷고 있다. 호기롭게 선임한 루이스 판 할,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에도 명가 재건에 실패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임시 체제에서 반짝했지만 정식 부임 뒤에 추락하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최고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연봉 총합은 3억 3200만 파운드(약 4948억 원)다. 1년 동안 12%가 상승했다. 최근에 재계약을 한 다비드 데 헤아(5억 5895만 원), 폴 포그바(연봉 4억 3225만 원) 등이 큰 지분을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팀 보다 많다. 리버풀은 2억 6400만 파운드(약 3933억 원), 맨체스터 시티는 2억 6000만 파운드(약 3874억 원)다. 맨유는 리그 선두 리버풀에 비해 1000억 원을 더 쓴 셈이다.
그런데 성적은 하위권에 맴돈다. 첼시와 개막전에서 크게 이겼지만, 이후에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웨스트햄 원정서 졌고, 10월 A매치 휴식기 전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0-1로 무릎 꿇었다.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19위 노리치 시티와 승점은 3점 차이며, 최하위 왓퍼드와 승점 차이는 6점에 불과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