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프리게임] 장정석 감독 "주효상, 한 경기 맡길지 고민 중"
작성일: 2019.10.14 16:3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1차전을 앞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정규시즌 3위 키움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승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포수 기용 여부를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주전은 준플레이오프 때도 안정감을 보여준 이지영으로 고정하고, 주효상을 한 경기 정도 선발로 내보낼지 고민하고 있다.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 최원태 가운데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도 정하지 않았다.
장 감독은 "박동원은 이번 포스트시즌에 주전으로 마스크를 쓰기는 힘들다. 오늘(14일) 경기가 끝나고 고민을 해서 내일 답을 드리겠다. 선발투수 4명 중에 한 자리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쩌면 이지영이 풀로 다 갈 수도 있다. 한 명 정도는 주효상과 호흡을 맞출 수 있지만, 아직까진 확정을 못했다"고 밝혔다.
주효상은 지난 10일 LG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원태와 호흡을 맞췄는데 볼 배합과 블로킹, 주자 견제 상황 등에서 여러모로 미숙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1⅔이닝 만에 이지영과 교체됐다. 장 감독이 고심을 거듭하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