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대결' 손흥민 vs 한광성, 북한 2년 전 남북전 선수 7명 출전
작성일: 2019.10.15 17:29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남북 축구 대결은 2017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년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본선 2차전 경기 이후 2년 여 만에 이뤄졌다. 당시 유럽파 선수가 빠졌던 한국에 비해 정예 선수로 경기했던 북한은 이번 대결에 참가하는 선수가 많다.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북한의 선발 명단을 보면 풀백 심효진, 센터백 장국철, 리영철, 미드필더 박명성, 리영직, 리은철, 정일관 등이 또 한번 한국전에 출전한다.
2년 전 한국전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로는 새로이 주전 골키퍼로 떠오른 안태성과 수비수 김철범, 공격수 박광룡(장크트 푈텐/오스트리아), 한광성(유벤투스 U-23/이탈리아)이다.
이번 경기에는 북한 축구가 낳은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한광성이 등번호 7번을 달고 출격해 화제를 모은다. 한국의 7번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광성은 이탈리아 칼리아리 이적 후 페루자 임대로 세리에B 무대를 거쳐 현재 유벤투스와 계약하고 23세 이하 팀에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 2년 전 북한전에 출전했던 김진수, 정우영, 이재성이 선발 출전했고, 김신욱, 권경원이 벤치에 대기 중이다.
경기는 15일 오후 5시 30분 킥오프한다. 생중계가 없어 대한축구협회가 현지에 파견된 AFC 경기 감독관과 대한축구협회 직원을 통해 주요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축구회관, 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日 여론 “북한, 최악은 노동수용소행” 북한 심판 위협-인사 거부 매너 실종 비판, 日은 “이해 못해” 역공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