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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영입 금지 징계 풀린다…1월 윌슨-베르너 영입 추진(英 언론 독점)

작성일: 2019.10.25 09: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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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등록 징계 해제 가능성이 거론되는 첼시. 등록 징계 해제는 램파드 첼시 감독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안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18세 이하 유소년 선수의 국가 간 이적 등록 관련 위반을 받은 첼시가 징계 해제를 예상하고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독점 보도로 "첼시가 칼럼 윌슨과 티모 베르너를 오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지난여름 1년 동안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다. 18세 이하 유소년 선수의 국가 간 이적 등록 관련 위반을 받았기 때문. 이 때문에 첼시는 2019-20시즌을 앞둔 여름 이적 시장은 물론이고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더선은 "첼시 법률 팀이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들과 비슷한 혐의에도 벗어날 수 있었던 증거물과 유사한 증거물을 제출했고, 징계 해제를 자신하고 있다"라고 알리면서 "1월에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했다.

첼시는 당장 오는 1월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해제될 것이라는 것은 전제로 올리비에 지루의 이적을 허용했고, 타미 에이브라험과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칼럼 윌슨(본머스),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영입에 나선다고 했다. 

어린 선수들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랑크 램파드 신임 첼시 감독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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