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호날두-메시 제외하고…지난 3년 발롱도르 가까웠던 TOP10은?

작성일: 2019.10.25 12:0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8년 발롱도르를 받았던 모드리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외하곤 지난 3년 동안 발롱도르 수치를 종합하면 가장 발롱도르에 가장 가까웠던 선수는 누구일까.

축구 매체 '사커킹'은 2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메시와 호날두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3년 동안 발롱도르 수상에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 TOP10을 공개했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은 최근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자 30인을 공개했다. 그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FIFA-발롱도르 수상을 진행했던 프랑스 풋볼은 2016년부터 독자적인 발롱도르 수상으로 회귀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최근 3년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발롱도르를 양분했던 선수들이다. 사커킹은 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의 포인트 합을 더해 발롱도르에 가까웠던 TOP10을 공개했다. 

10위는 75포인트를 받은 세르히오 라모스, 9위는 121포인트를 획득한 라파엘 바란이었다. 공동 7위는 135포인트를 받은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당 아자르, 6위는 188포인트의 모하메드 살라, 5위는 229포인트의 잔루이지 부폰, 4위는 395포인트를 받은 킬리안 음바페, 3위는 448포인트의 네이마르, 2위는 629포인트의 앙투앙 그리즈만, 1위는 838포인트의 루카 모드리치로 드러났다.

모드리치는 2016년 17위, 2017년 5위에 그쳤으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준우승과 대회 MVP,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753포인트를 쓸어 담았다.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발롱도르를 수상한 건 2007년 카카에 이어 11년 만에 일이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2019년 최종 후보 30인 명단엔 아예 들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