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콜스, 맨유에 외질 영입 추천…"해법 될 수 있어"

작성일: 2019.10.25 11:4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수트 외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폴 스콜스가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메수트 외질(아스널) 영입을 추천했다.

맨유는 25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리그 3차전 파르티잔 원정에서 전반 43분 터진 앙토니 마시알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겼지만 유효 슈팅을 1개밖에 하지 못하는 등 경기력은 극히 부진했다. 골도 마시알의 페널티킥 골이었다. 필드골이 없었다.

경기를 지켜 본 스콜스는 맨유에 외질 영입을 추천했다. 경기 후 'BT스포츠'에 출연해 "외질 결장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수이고 퀄리티 또한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외질은 같은 날 열린 비토리아와 경기에 결장했다.

스콜스는 "외질은 단기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 맨유와 함께 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스널 출신 로빈 판 페르시 역시 "외질이 빠진 건 부끄러운 일이다. 그는 최고의 선수다"라고 동의했다.

외질은 지난 시즌 후반부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외질은 고작 2경기 출전에 그쳤다.

스콜스와 판 페르시는 외질 기용을 권했지만 에메리 감독은 딱히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매번 '왜 외질을 출전시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비토리아전 후에도 같은 질문은 받았지만 "오늘 외질은 없었다. 외질 이야기를 할 날이 아니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