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프리게임] "브리검 불펜 대기 자진 요청" 키움 한현희 미출장 지정 이유
작성일: 2019.10.26 11: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움은 1차전 6-7, 2차전 5-6, 3차전 0-5로 져 3연패에 빠져 있다.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에서 1패면 키움 올 시즌은 준우승으로 끝난다. 히어로즈는 2014년 과거 넥센 시절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시리즈 스코어 2-4로 진 뒤 다시 준우승에 머무를 위기에 놓였다.
이날 키움은 미출장 선수로 한현희와 에릭 요키시를 지명했다. 대개 미출장 선수는 이전 2경기 선발투수를 지정한다. 그러나 키움은 이날 한현희를 미출장 선수로 뺐다.
장정석 감독은 "브리검이 찾아와서 대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웬만하면 활용 안 할 생각이다. 브리검 투구 의지가 있다. 가장 뒤에 대기 시켜보려고 생각했다. 한현희가 3경기 연속 나섰다. 한현희 피로도가 높다. 하루 휴식 줄 생각이다. 나머지는 5차전 선발투수 요키시다"며 한현희 제외 이유를 밝혔다,

브리검은 25일 열린 3차전 선발투수였다. 그는 50구를 던지며 3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어 장 감독은 "브리검 자진 불펜 대기 요청이 너무 고맙다. 내가 로테이션을 바꿔서 선수가 조금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기록적인 것을 바탕으로 좋을 때 올리고 싶었다. 핑계는 안 된다. 신중했다. 브리검도 시작 자체를 집중력을 최대한 높여 던졌다고 본다. 경기에 나서주면 고맙다. 그래도 충분히 잘해줬다고 이야기해줬다. 투구 수가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급적 활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넣기 위해서 피로도가 높은 선수 한현희를 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