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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신…발베르데 "메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선수"

작성일: 2019.10.30 14:2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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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의 신을 접신 중인 메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말로 설명이 안 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0라운드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5-1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34분에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 후반 30분에는 간결한 볼 트래핑 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또 메시는 도움 2개도 기록해 '신'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는 말이 필요 없는 선수'라고 정의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메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의 재능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메시가 공을 잡는 순간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초 부상으로 개막전을 포함해 일부 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공백과 부상 여파가 무색하게 맹활약 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연속골에 총 5골로 무서운 골 감각을 과시하며 '역시 메신'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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