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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뒤에 돌아온 이강인, 세비야전 ‘선발’ 예상 (후스코어드)

작성일: 2019.10.30 19:2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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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퇴장' 이강인, 세비야전 선발을 노린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퇴장 징계 뒤에 돌아온다. 세비야전 소집 명단에 들었다. 현지에서는 선발을 점치고 있다.

발렌시아는 3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세비야와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를 치른다. 28일 오사수나 원정에서 1-3으로 져 세비야전 승점이 필요하다.

이강인은 세비야전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퇴장으로 리그 1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오사수나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유다. 세비야와 홈 경기에서 출전을 노린다.

30일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 선발을 내다봤다. 막시 고메즈, 카를로스 솔레르와 스리톱을 예상했다. 중원은 프란시스 코클랭, 조프레 콘도그비아, 다니 파레호를 점쳤다. 포백은 호세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에세키엘 가라이, 다니엘 바스, 골키퍼는 야스퍼 실러센으로 예측했다.

실제 이강인 선발 가능성은 높다. 곤살로 게데스, 케빈 가메이로가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하며, 데니스 체리셰프는 경고 누적, 로드리고 모레노는 퇴장 징계다. 공격 구성이 어려운 상황에 이강인 카드는 매력적이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도 이강인 기용에 적극적이다.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종종 이강인 카드를 꺼냈다. 이강인이 세비야전에 선발 출전한다면, 리그 6라운드 헤타페전에 이어 두 번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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