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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컵 REVIEW] ‘래시포드 환상 멀티골’ 맨유, 첼시 2-1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2019.10.31 06: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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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가 31일 열린 첼시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다
▲ 맨유가 31일 첼시를 잡고 카라바오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맹활약했다. 페널티 킥과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를 책임졌다.

맨유는 3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카라바오컵(EFL) 16강전에서 첼시를 2-1로 잡았다. 래시포드가 멀티골로 맨유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첼시는 퓰리식, 바추아이, 허더슨-오도이로 맨유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코바치치, 조르지뉴, 길모어를 배치했다. 포백은 마르코스 알론소, 구에히, 조우마, 제임스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카바예로가 꼈다.

맨유는 래시포드와 다니엘 제임스가 최전방에 나섰고, 린가드가 1.5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완-비사카와 윌리엄스를 윙백에 뒀다. 로호, 매과이어, 린델로프가 스리백에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로메로가 꼈다.

경기 템포는 빨랐다. 공방전을 하던 도중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5분 다니엘 제임스가 페널티 킥을 얻었고 래시포드가 골망을 뒤흔들었다. 첼시는 전방 압박으로 맨유 빌드업을 제어했다. 매과이어가 최후방에서 천천히 공격을 전개하며 템포를 유지했다.

첼시는 허더슨-오도이, 퓰리식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빠르게 움직였다. 맥토미니와 프레드가 3선에서 잘라내 역습으로 전환했다. 첼시는 윙백을 높게 올려 맨유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39분 조르지뉴 스루패스를 퓰리식이 받고 질주했지만 핸드볼이 됐다.

후반전에도 그라운드는 뜨거웠다. 맨유가 볼을 돌리며 첼시의 빈 곳을 엿봤다. 첼시는 순간적인 침투 패스로 맨유 배후 공간을 파고 들었다. 맨유는 수비 블록을 겹겹이 세워 첼시 공격을 막았다. 후반 11분 허더슨-오도이가 감각적인 슈팅을 했지만 빗나갔다.

후반 15분 바추아이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빠른 속도로 매과이어와 린델로프를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0분 맨유가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래시포드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는 후반 34분 래시포드를 빼고 애슐리 영을 투입했다. 맨유는 앙토니 마시알 등을 활용해 득점에 총력을 다했다. 첼시는 측면 공격 뒤에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는 맨유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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