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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회의적 “손흥민 유벤투스 이적설, 아시아 마케팅 고려”

작성일: 2019.10.31 10: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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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 이적설이 중국까지 퍼졌다. 하지만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다. 유벤투스가 아시아 마케팅을 고려해 손흥민에게 러브콜을 보냈을 거라는 분석도 있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핵심 공격수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했고, 구단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 심각한 팀 부진에도 손흥민은 홀로 빛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 최종 후보까지 포함됐다. 전 유럽이 손흥민을 인정하자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리버풀전 손흥민 활약을 지켜봤다.

손흥민 이적설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퍼졌다. 31일 중국 매체 ‘스포츠씨엔’은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다.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았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손흥민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매체는 “유벤투스는 아시아 시장 개척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 홍콩에 지사를 만들었다. 손흥민을 영입한다면 아시아 시장 활성과 경제적 측면을 생각할 것이다”라면서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이다. 이적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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