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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의 비판 "자카, 경험 있는데 이렇게 경험 없어 보이는 선수 처음"

작성일: 2019.10.31 08:1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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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팰리스전 돌발행동을 한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게리 네빌이 최근 홈팬과 마찰을 빚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비난했다.

아스널의 주장 자카는 최근 홈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 후반 교체 과정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자 팬들이 그에게 야유를 한 것이다.

하지만 자카는 자신에게 야유를 보낸 홈 팬들에게 욕설을 하고, 구단의 허락을 맡지 않고 경기 종료 전 귀가했다. 자카의 돌발행동에 영국 현지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마저도 자카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자카는 일단 SNS로 사과를 했으나, 이 사태는 마무리되지 않았다.

네빌 역시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는데 "자카처럼 경험은 있는데, 경험이 없어 보이는 건 처음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카는 한 경기에서 400번 정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다. 그는 내가 보는 경기에선 거의 옐로카드를 받더라. 그의 경기력으론 팀의 분위기를 만들기도 어렵다. 그래서 크리스탈 팰리스전 일은 내게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자카는 실제로 2016년 여름 아스널에 합류한 이후 144경기에서 41번의 옐로카드를 받고 2번 퇴장했다. 3경기 당 1번은 옐로카드를 받는다는 말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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