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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1경기 2골 2도움 이상', 메시 압도적…호날두 3배

작성일: 2019.10.31 13:0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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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왼쪽)보다 메시의 득점-도움 동시 생산성이 더 뛰어났다.
▲ 스페인 라리가 한정 최근 10시즌 동안 한 경기 2골 2도움 이상 올린 기록은 메시가 압도적이다. ⓒESPNUK SNS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라리가 득점-도움 생산성은 역시 빼어났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압도했다. 

메시는 바르사 유스 출신이며, 바르사에서 뛸 때 영향력이 특히 좋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특히 득점-도움 생산성이 좋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라리가 10시즌 중 한 경기에서 2골 2도움 이상을 기록한 경기 횟수에서 메시가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메시는 한 경기 2골 2도움을 총 9경기 기록했는데,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6회), 호날두(3회), 곤살로 이과인(3회)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물론 호날두가 2009-10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2018년 여름 유벤투스로 떠났기 때문에 9시즌에 걸친 기록이다.

오히려 놀라운 건 2014년 여름 바르셀로나에 합류해 5시즌 동안 2골 2도움 이상 경기를 6차례 만는 수아레스의 활약이다. 수아레스가 득점뿐만 아니라 도움에서 일가견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기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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