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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김광현→차우찬…푸에르토리코전 순서 확정

작성일: 2019.10.31 18:2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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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 양현종과 김광현 그리고 차우찬이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 차례로 등판한다.

김경문 프리미어12 대표팀 감독은 "내일(11월 1일) 평가전에 양현종과 김광현, 차우찬이 순서로 등판해 2이닝 씩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종은 KIA가 가을야구에 올라가지 못하면서 일찍부터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어 왔고 김광현과 차우찬도 소속 팀이 각각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자마자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나머지 3이닝은 고우석과 원종현, 그리고 이영하가 1이닝씩 책임진다.

김경문 감독은 마지막 투수로 나서는 이영하에 대해선 "현재 대표팀 우완 중 가장 구위가 좋다"며 "현재로선 선발 뒤에 붙이는 투수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은 11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달 6일 호주와 프리미어12 C조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준다.

김 감독은 "타자들은 타격 감각 회복을 위해 일단 세 타석 씩 들어간다. 이후 대주자나 대수비 등 작전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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