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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현장노트] 첫 평가전 나서는 대표팀 타선 "감 찾기 우선"

작성일: 2019.11.01 16: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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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2019 WBSC 프리미어12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첫 공식 평가전 경기 계획을 알렸다.

한국은  오는 6일부터 열릴 '2019 WBSC 프리미어12'에 대비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6일부터 8일까지 고척돔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함께 C조로 묶여 슈퍼라운드 진출팀을 가린다. 1일 한국이 상대하는 푸에르토리코는 B조로 대만에서 대만, 일본,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이날 열리는 푸에르토리코와 경기는 한국 대표팀 첫 공식 평가전이다.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경기에 앞서 이날 계획과 구상을 말했다.

대표팀은 이날 등판 투수는 정해져 있다.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이 차례로 나서 2이닝씩 맡고 고우석, 원종현, 이영하가 1이닝씩을 책임진다.

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은 무조건 2이닝을 던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생각보다 투구 수가 늘어나면 투수와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다. 2이닝 40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20개로 2이닝을 던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더 던질지 교체할지도 투수와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타자들 경기 계획에 대해서 김 감독은 "웬만하면 타격감을 찾는 위주로 경기를 치를 생각이다. 평가전이니까 선수들이 치는 것을 볼 것이다. 작전은 점수를 보고 작전 상황이 나왔을 때 수행 능력이 있는 선수들에게 사인을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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