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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페게로, kt 로하스 대신 프리미어12 출전

작성일: 2019.11.02 05: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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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카를로스 페게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프리미어12 출전이 무산됐다. 

지난달 도미니카공화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하스는 여권 발급 문제로 대표팀 합류에 차질이 생겼다. 

로하스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졌다. 아버지 멜 로하스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을 가졌지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던 1990년에 미국에서 로하스 주니어를 낳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로하스 대신 또 다른 KBO리그 선수를 선택했다. 대체 선수는 LG에서 뛰었던 카를로스 페게로다. 

페게로는 토미 조셉의 대체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52경기에 나와 타율 0.286, 9홈런 44타점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홈런 2개를 때리는 등 장타 본능을 발휘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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