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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 “부상 없었다면 손흥민 퇴장 아니었어”

작성일: 2019.11.04 09:3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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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게리 리네커가 손흥민의 태클 상황에 대해 평가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새벽 130(한국 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결과 토트넘은 승점 13점으로 리그 11, 에버턴은 승점 11점으로 17위에 자리했다.

끔찍한 사건은 후반에 발생했다. 후반 33분 에버턴의 역습을 막기 위해 손흥민이 태클을 시도했고, 고메스가 넘어지면서 오리에와 충돌했다. 이때 고메스는 발목이 완전히 돌아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손흥민은 곧바로 퇴장을 당했다.

리네커는 손흥민의 퇴장을 고메스의 부상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손흥민은 분명 크게 흥분했다. 만약 부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퇴장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손흥민은 그런 판정보다 부상을 당한 동료에게 더 많은 신경을 썼다. 안타까운 일이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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