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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17:9' 전문가 예상, KC 우세

작성일: 2015.10.28 03: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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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이 111번째 월드시리즈 결과를 예상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개막하는 201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메츠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월드시리즈 결과를 예상했다. 캔자스시티가 전문가 26명 가운데 17명의 지지를 받았다. 

ESPN 해설자 짐 보든은 '로열스의 불펜이 더 강하다. 수비력과 공격력에서도 더 낫다. 메츠는 최고의 선발투수들을 갖고 있으나 다른 것은 평범하다'며 캔자스시티의 우세를 점쳤다. 칼럼니스트 짐 캐플은 '메츠가 오래 쉬었다. 하락세를 겪을 것이다'며 캔자스시티 우승을 예상했다.

메츠 우세를 예상한 9명 전문가 가운데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쇼엔필드는 '캔자스시티 타자들은 시속 94마일 이상 패스트볼에 강했다. 그러나 메츠 선발투수들의 패스트볼은 일반적이지 않다. 강한 선발진과 쥬리스 파멜리아의 마무리 실력은 메츠 야구에 깊이를 더한다'며 메츠를 지지했다. 아담 러빈은 '선발진에 맷 하비, 제이콥 디그롬, 노아 신더가드, 스티븐 마츠가 있는 메츠가 이길 것'이라고 했다.

[사진] 캔자스시티 로열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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