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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中 자본 들어온다, 연 1059억 초대형 계약 임박

작성일: 2019.11.26 13: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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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깃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국 자본과 손을 잡는다. 초대형 스폰서 계약이 눈앞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맨유가 중국 회사와 새로운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앞두고 있다. 중국 하이얼 그룹과 체결할 전망이며 연 7000만 파운드(약 1059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현재 맨유 메인 스폰서는 쉐보레다. 쉐보레와 연 6400만 파운드(약 967억 원) 계약을 체결했지만 2021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쉐보레와 계약도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지만, 중국과 손을 잡으면서 더 큰돈을 손에 쥐게 됐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뒤에 암흑기다. 불안한 성적에도 수익을 우선 과제로 생각했다. 중국 하이얼 그룹과 연 7000만 파운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배경이다. 하이얼 그룹도 맨유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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