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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빈우, '소아비만 우려' 아들 위해 식단 조절…함소원, 진화 교통사고에 오열[종합S]

작성일: 2019.11.26 23:4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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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의 교통사고로 패닉상태에 빠졌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김용명·박명수, 함소원·진화, 김빈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첫 번째 VCR로 하승진이 등장했다. 하승진은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하은주가 또다시 요리에 도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하승진은 전 농구선수 한기범을 만났다. 은퇴 후 사업을 할지 고민하던 하승진에게 한기범은 절대 사업은 하면 안 된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설명했다. 한기범 역시 은퇴를 하고 난 뒤 여러 가지 사업을 했으나 모두 망했다는 것. 심지어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단칸방을 전전하며 살았다고 밝혔다.

한기범은 오히려 한승진에게 유튜브는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 한승진은 "형님이랑 할 유튜브 콘텐츠가 많이 떠오른다"며 함께 할 것을 권했다.

두 번째 VCR은 김용명과 박명수였다. 김용명 '귀농하우스'에 방문한 박명수와 다니엘은 저녁 7시에 잔디를 심어야 했고, 불도저까지 등장해 본격적인 노동이 진행되었다. 박명수는 신경질 내면서도 쉬지 않고 일했다.

다음 신입 일꾼으로 귀농하우스를 찾은 건 박효준이었다. 김용명은 박효준과 클럽에서 만났다며 의외의 인맥을 밝혔고, 귀농의 참맛을 느낀 시간을 보냈다.

세 번째 VCR에서는 진화의 교통사고를 들은 함소원이 패닉에 빠졌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촬영 후 전화를 받게 되었고,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당황해 병원으로 달려갔다.

함소원은 병상에 누워 있는 진화를 보고 왜 말을 안 듣냐고 눈물 흘리며 소리쳤고, 진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함소원이 진화의 외출을 말릴 이유는 스튜디오에서 밝혀졌다. 느낌이 안 좋아 진화에게 나가지 말라고 부탁했던 것. 진화의 교통사고는 음주 뺑소니였다.

하지만 함소원은 "얼굴 안 다친 게 어디야"라고 장난치고, 보험사에도 접수하지 않은 진화를 보며 울화통을 터트렸다. 함소원이 의사와 이야기하는 동안 진화는 보험사 사고 접수에 도전했다. ARS를 연결했으나 어설픈 한국어로 어려워했다.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요양을 결정한 진화였으나 느낌이 좋지 않아 말렸던 만큼 함소원은 잔소리가 계속됐다. 냉랭해진 분위기에 함소원은 자리를 피했고, 마침 진화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와 함소원 편을 들어주며 속상함을 달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빈우가 아들 전원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원은 남다른 먹성과 발육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는 하승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김빈우를 안심하게 했다. 하지만 병원에서 확인한 원이의 발육 상태가 '동년배 최고'이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고, 소아비만을 우려한 김빈우의 본격적인 식단 개선이 시작되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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