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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불청'퀴즈 정답률 100%…골수팬' 입증 "덕후 아닌 스토커 수준"

작성일: 2019.11.27 00:2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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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청'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이기찬이 '불청'의 문제 10개를 모두 맞히며 '불청 덕후'로 거듭났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이 '불청 골수팬'임을 입증하는 문제 풀이 시간이 펼쳐졌다. 

이튿날, 포항에서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은 아침식사를 준비해 모두 함께 바다가 보이는 부둣가로 향했다. 김부용은 "지중해에 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모두 이에 공감했다. 

이때, 물병 세우기에 미련을 버리지 못 한 이기찬과 지중해를 외치는 김부용을 보며 제작진은 자칭 '불청 골수팬'이라는 이기찬에게 퀴즈를 내기로 했다. 10개를 맞히면 포항 제철 해산물 한 상차림을 선물할 것이라는 조건도 걸었다.

이기찬은 최민용이 첫 여행에서 지목한 설거지 상대 최성국을 가볍게 맞혔다. 이어 박재홍의 별명인 '홍덩이'도 거뜬히 맞혔고, 브루노가 '천생연분' 코너에서 지목한 상대인 조하나도 맞혔다.

멤버들은 "덕후 아니라 스토커"라면서 "우리봐서 너 떨렸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이어 아홉문제를 맞힌 이기찬에게 최성국은 마지막 문제인 만큼 직접 사람을 지목하기를 제안했다. 이기찬이 홍일권을 지목했다. PD는 공주여행에서 밤에 한 일을 시간순으로 서술하라고 기습 문제를 냈고 이기찬은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해내며 디테일한 장면과 대사까지 맞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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