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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맨시티, 난타전 끝 뉴캐슬과 2-2 무…기성용 제외

작성일: 2019.11.30 23:2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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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맞대결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저녁 930(한국 시간)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 29점으로 불안한 2위가 됐다.

홈팀 뉴캐슬은 5-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조엘링턴을 두고 2선에 생 막시맹, 셸비, 헤이든, 알미론이 배치됐다. 수비는 윌렘스, 듀메트, 클라크, 페르난데스, 만퀴요가 담당했고 골문은 두브라브카가 지켰다.

원정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스털링, 제주스, 마레즈가 섰고 2선에 실바, 귄도간, 더 브라위너가 자리했다. 포백은 멘디, 페르난지뉴, 스톤스, 워커, 골문은 에데르송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선제골은 맨시티에서 나왔다. 실바의 패스를 스털링이 해결하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불과 3분 뒤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25분 알미론의 크로스를 윌렘스가 동점골로 만들었다.

후반 8분 프리킥 상황 셸비의 중거리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답답한 맨시티는 후반 25분 실바와 마레즈를 빼고 포덴과 실바를 투입했다. 뉴캐슬 역시 조엘링턴을 빼고 게일을 투입했다.

후반 35분 맨시티의 골이 터졌다. 더 브라위너였다. 멘디의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내자 이를 받은 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브라브카가 몸을 날렸지만 날아간 공을 골대를 때린 후 그대로 골라인을 통과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후반 43분 셸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스털링은 완벽한 기회에 슈팅을 날렸지만 힘이 약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나며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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