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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REVIEW] '황의조 부상 결장' 보르도, '석현준 도움' 랭스와 1-1 무승부

작성일: 2019.12.01 05:5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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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추가 시간 랭스의 석현준(사진)의 도움을 받은 디아의 동점 골로 랭스가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다. ⓒ랭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의조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보르도가 석현준이 9분 출전한 랭스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보르도는 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프랑스 오퀴스트 드로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7분 조쉬 마자의 선제골을 넣었는데 후반 추가 시간 랭스 석현준의 도움을 받은 디아가 만회 골을 기록했다. 

보르도의 황의조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심사숙고 끝에 명단에서 제외됐고, 랭스의 석현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돼 후반 36분 교체로 투입됐다. 

홈에서 랭스가 보르도를 밀어붙였다. 전반 내내 랭스가 13개의 슈팅을 퍼부었다. 보르도는 후방에서 눌려서 제대로 된 경기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전 선제골은 보르도였다. 전반 27분 보르도의 마자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역시 홈팀 랭스가 만회 골을 위해서 공격의 고삐를 올렸다 후반 22분 카마라가 코너킥 이후 흐른 볼을 왼발 발리 슛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스치며 동점 골 기회가 날아갔다. 

변수가 생겼다. 후반 26분 랭스의 주장 로마오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했다. 만회 골이 필요한데 오히려 적은 숫자로 싸우게 됐다. 

후반 36분 랭스는 석현준 카드를 교체로 투입됐다. 랭스의 공격이 잇달아 이뤄졌다. 후반 추가 시간 왼쪽 측면에서 석현준의 크로스를 랭스의 디아가 마무리하며 동점 골을 만들었다. 석현준이 팀을 구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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