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러 REVIEW] '이승우 교체명단 결장' 신트트라위던, 헹크에 2-1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오랜만에 교체명단에 포함된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끝내 결장했다.
신트트라위던은 1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간) 벨기에 헹크의 루미너스 헹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벨기에 주필러 리그 17라운드 헹크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스즈키 유마의 득점이 결승 골이 됐다.
이승우가 드디어 리그 데뷔 기회를 잡았다. 이승우는 벨기에 리그 진출 이후 15경기 연달아 출전하지 못했다. 특히 명단에도 연이어 들지 못하면서 데뷔전 기회는 소원해 보였다. 최근 마르크 브리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사유로 경질되면서 드디어 기회를 잡게 됐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40분 역습 과정에서 오른쪽으로 열어줬고, 크로스를 스즈키 유마가 헤더로 역전 골까지 기록했다.
후반전 만회 골이 필요한 헹크가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왔다. 랭스의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다. 후반 6분 프리킥 이어진 공격에서 베르게의 슈팅이 살짝 벗어났다. 후반 15분 신트트라위던은 아사모아를 기용했다.
헹크는 교체로 투입한 장신 공격수 오누아추에게 계속해서 크로스를 올려줬다. 후반 26분 오누아추가 문전에서 결정적인 헤더를 시도했는데 떴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29분 스즈키를 빼고 아콜라체를 기용했다. 두 번째 교체 카드였다. 이어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41분 센터백 더 리더르의 부상으로 던킨을 기용했다. 끝내 이승우는 결장하게 됐다.
신트트라위던은 헹크의 파상공세를 막고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