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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이강인 부상 결장'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1 승리

작성일: 2019.12.01 06: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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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부상 결장한 발렌시아가 후반전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로 웃었다. ⓒ강경훈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발렌시아(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이강인이 부상 결장한 발렌시아가 홈에서 비야레알을 눌렀다. 

발렌시아는 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15라운드 비야레알과 홈경기 '발렌시아' 더비에서 2-1로 이겼다. 후반전 페란의 결승골이 터졌다. 

앞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 몸 상태가 불편했던 이강인은 명단 제외됐다. 

선제골의 몫은 비야레알에게 왔다. 전반 15분이었다. 제라드 모레노가 페널티킥을 시도했으나 실러선 골키퍼가 중심을 잡고 막았다. 

비야레알의 볼 점유가 유지되고 측면 크로스가 연달아 나왔다. 발렌시아 수비가 측면 크로스를 가까스로 막았다. 

전반 31분 침투 패스를 받아서 로드리고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주심이 VAR 이후 오프사이드 판정을 유지했다. 

전반 36분 발렌시아가 모처럼 공격한 기회에서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했다. 로드리고의 슈팅까지 비야레알 수비진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전반 39분에도 발렌시아 페란이 문전에서 때린 슈팅을 비야레알의 골키퍼 아센호가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 

전반전은 두 팀의 골키퍼가 '열일'했다. 

후반전 발렌시아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4분이었다. 로드리고가 왼쪽 후방에서 고메스의 침투 패스를 쇄도해 절묘하게 터치했다. 아센호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로드리고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비야레알은 후반 8분 앙귀사가 왼쪽 하단부로 정확하게 찼다. 골문을 강타하고 동점 골이 터졌다. 

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파레호의 크로스가 이어졌고, 그대로 흘렀다. 아센호 골키퍼가 좋은 반사 신경을 발휘했다. 

후반 24분 발렌시아는 가메이로를 기용했다. 발렌시아가 추가 골을 기용했다. 후반 20분 우측면 바스의 크로스가 흘렀다. 쇄도한 페란이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35분 유스 팀의 에스케르도를 기용했다. 후반 40분엔 소브리노까지 기용하며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발렌시아(스페인), 강경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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