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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스-보아스 황당 주장 "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도전, 발롱도르에 반영돼야"

작성일: 2019.12.01 13: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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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의 2019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한 빌라스-보아스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도전 정신이 2019년 발롱도르 수상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년 한해 동안 소속 구단 및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 가장 빼어난 실력을 보인 1인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는 현재 리버풀 소속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팀 수비수 버질 판 데이크와 바르셀로나 소속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팀 공격수 리오넬 메시로 압축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포르투갈 출신이자 전 토트넘 감독 빌라스-보아스가 호날두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스포르트스타'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포르투갈 출신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메시가 아닌 같은 국가 출신 호날두를 발롱도르 주인공으로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누가 발롱도르를 수상할지는) 어려운 결정이다. 하지만 포르투갈 사람이기 때문에 호날두를 더 지지한다. 호날두는 더 많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구단(레알 마드리드)을 떠나 새로운 리그로 도전했다. 이런 위험한 도전을 한 정신은 인정돼야 한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득점하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 

그는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지지하면서도 "호날두와 메시는 외계인이다"면서 둘의 기량에 박수를 보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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