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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하위' 왓퍼드도 칼바람, 키케 감독 끝내 경질

작성일: 2019.12.01 21:4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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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경질 바람이 분다.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도 왓퍼드를 떠난다.

왓퍼드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케 감독과 결별을 발표했다. 성적 부진에 따른 과감한 결정이었다.

키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헤타페,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지휘했다. 상하이 선화와 작별한 뒤에 왓퍼드에 돌아와 분위기 쇄신을 노렸다.

하지만 결과는 없었다. 아스널과 무승부로 반등에 성공하는 모양이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0-8로 지고 9경기 1승 3무 5패로 저조했다. 왓퍼드는 점점 추락했고, 최하위에서 힘겨운 싸움을 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진 것이 결정타가 됐고, 왓포드는 키케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최근 성적 부진은 곧 경질이다. 토트넘에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뒤에 부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스널에서 팀 장악력 실패와 전술 부재를 보였던 우나이 에메리 등이 경질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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