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래시포드 또 터졌다! ‘선제 실점’ 맨유, 빌라와 1-1 팽팽 (전반종료)

작성일: 2019.12.02 02:1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래시포드가 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헤더로 동점골을 넣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 머리가 빛났다. 전반전을 동점으로 끝냈다. 

맨유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그릴리시에게 실점했지만,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전반전을 끝냈다.

맨유는 래시포드, 마시알, 다니엘 제임스가 빌라 골문을 노렸다. 중원은 프레드, 페레이라, 마타를 배치했다. 포백은 윌리엄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에게 맡겼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빌라는 웨슬리, 그릴리시, 엘가지를 최전방에 뒀다. 허리해인, 더글라스 루이즈, 맥긴이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타겟, 밍스, 콘사, 길버트가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히튼이 꼈다.

빌라가 초반부터 공격 템포를 올렸다. 맨유는 다니엘 제임스를 활용해 왼쪽 측면에 속도를 붙였다. 전반 11분 애스턴 빌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릴리시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데 헤아를 뚫었다.

빌라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전반 16분 엘가지가 부상으로 빠지고 트레제게가 들어왔다. 전반 29분 교체로 들어온 트레제게가 맨유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효였다.

맨유가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원정 팀 빌라가 위협적이었다. 전반 37분 세트피스로 맨유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지만 전반 42분 래시포드가 페레이라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