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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위기의 로 셀소, 토트넘과 작별 고려

작성일: 2019.12.02 09:3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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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셀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지오반니 로 셀소와 토트넘 홋스퍼의 작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한국 시간) “지오반니 로 셀소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로 셀소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다. 로 셀소는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경기 때도 컨디션 난조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여기에 자신을 데려왔던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하며 로 셀소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었다. 그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불과 3분 밖에 뛰지 못했다. 최근 열린 본머스전에서 손흥민과 후반 44분에 교체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과 로 셀소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 셀소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히 뛸 수 있는 팀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토트넘을 떠나는 것이 현실적인 답이다.

로 셀소는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로 토트넘에 온 선수다. 이적 당시에는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을 계획했으나 자연스럽게 임대 복귀로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로 셀소와 토트넘의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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