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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1월 혹은 6월에 포그바 또 러브콜…관건은 2024억

작성일: 2019.12.04 21:4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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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단 감독(왼쪽)과 포그바(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은 포기하지 않는다. 폴 포그바 영입을 또 추진할 계획이다. 관건은 이적료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은 단호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1월 겨울 이적 시장 혹은 여름 이적 시장에 포그바 영입을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 몸값으로 1억 3000만 파운드(약 2024억 원)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항상 레알과 연결됐다.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에 이적설이 돌았고, 매년 여름과 겨울에 관련 보도가 끊이지를 않는다. 지단 감독도 레알에 돌아온 뒤에 꾸준히 포그바 영입을 요구하고 있다.

관건은 이적료다. 맨유는 포그바를 넘길 생각이 없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도 1억 3000만 파운드가 아니면 거절이다. 레알은 과거에도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지만, 높은 몸값에 협상에서 발을 뺐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지단 감독이 원하지만 레알 고위층은 미온적이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어린 유망주를 키우길 원한다. 여기에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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