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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발롱도르 6회’ 메시와 재계약 본격 협상

작성일: 2019.12.05 05: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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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6회 수상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 붙잡기에 나선다. 메시 측과 재계약을 이야기했다. 메시는 최근 6번째 발롱도르를 손에 쥐며 역대 최다 수상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이 메시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연장 계약을 협상했다. 메시는 2021년에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고 밝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이다. 200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1군으로 콜업된 뒤에 한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함께했고, 현재까지 팀 핵심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11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동행을 약속했다. 2021년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재계약으로 묶어둘 생각이다.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협상 테이블에 앉아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 재계약을 자신했다. 에릭 아비달 기술위원장도 마찬가지다. 메시 반응은 긍정적이다.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가족들이 바르셀로나를 좋아한다. 난 한번도 여기를 떠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라며 재계약 가능성을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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