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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 멀티 골' 리버풀, 에버턴에 4-2 리드(전반 종료)

작성일: 2019.12.05 06:0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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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기록한 리버풀 ⓒ장우혁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리버풀(영국), 장우혁 통신원] 리버풀이 공격진에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에버턴을 상대로 전반전 다득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5일 오전 5시 15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그(PL) 15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종료 상황에서 리버풀이 4-2 리드를 이어 가고 있다. 오리기의 멀티 골, 샤키리, 마네의 득점이 터졌다. 

리버풀이 공격진에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오리기, 샤키리가 나섰다. 전반 6분 만에 역습 과정에서 마네의 패스를 받은 오리기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리버풀의 추가 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마네가 내준 볼을 쇄도한 샤키리가 잘 돌렸다. 마네가 2도움을 기록했다. 앞서 아놀드가 왼쪽으로 열어준 패스도 좋았다. 

전반 20분 에버턴이 만회 골을 기록했다. 수비수 킨이 이워비의 크로스를 욱여넣었다. 에버턴이 서서히 분위기를 살렸다. 

전반 31분 잠잠하던 리버풀의 오리기가 추가 골을 넣었다. 로브렌의 장거리 패스를 오리기가 잘 잡아 놓고 슈팅했다. 전반전 후반 45분 역습 아놀드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쐐기 골도 기록했다. 에버턴은 전반 추가 시간 히샤를리송이 만회 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전반전 순도 높은 득점력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리버풀(영국), 장우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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