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사장 "잰슨 마무리…바꿀 생각 없어" 재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다저스가 2020시즌에도 켄리 잰슨(31)에게 뒷문을 맡긴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이틀째인 10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취재진과 만나 "우린 잰슨을 마무리로 보고 있다. 지금으로선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올 시즌 내내 불펜 불안에 시달렸는데 마무리를 맡았던 잰슨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잰슨은 올 시즌 33세이브를 거뒀지만 블론세이브가 8개로 내셔널리그에서 2번째로 많고, 평균자책점은 3.71로 30세이브 이상 기록한 내셔널리그 마무리 투수 중 2번째로 높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시즌 내내 잰슨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냈으나 가을야구에선 투입을 주저했다. 결국 불펜 불안에 시달리던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중간 투수로 투입했다가 역전을 허용하면서 탈락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어떤 포지션이든 좋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변경 여지를 남겼다. 트레이드 시장에 델린 베탄시스, 조쉬 헤이더 등 수준급 투수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