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렌워터 22득점' 전자랜드, 현대모비스 4연패 몰아넣고 공동 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자랜드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0-57로 이겼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최근 7경기 1승 6패였고 현대모비스는 3연패였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전주 KCC와 공동 5위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와 공동 9위가 되며 순위가 더 떨어졌다.
트로이 길렌워터가 22득점으로 올 시즌 하이 기록을 세웠다. 김낙현은 3점슛 2개 포함 12득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복귀전을 치른 김지완은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합격점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리온 윌리엄스가 14득점 9리바운드, 에메카 오카포가 14득점 7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국내선수들이 공격에서 부진하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전자랜드의 공격이 활발했다. 김낙현이 3점과 돌파, 어시스트로 팀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복귀전을 치른 김지완의 존재도 큰 도움이 됐다.
현대모비스는 자유투에 발목이 잡혔다. 함지훈이 4개 연속 자유투를 놓치는 등 쉬운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 속에서도 전자랜드가 앞서갔다. 전자랜드는 길렌워터, 머피 할로웨이 외에도 김낙현, 홍경기, 김지완 등 국내선수득의 득점이 나왔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윌리엄스와 오카포를 제외하면 확실한 득점 루트가 없었다.
현대모비스는 연속 3점슛으로 4쿼터 한 때 턱밑까지 전자랜드를 추격했다. 하지만 후속 득점을 만드는데 고전하며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