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에 분노한 외질, 아스널 팬들은 야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메수트 외질이 교체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현했다. 이를 본 아스널 팬들은 야유를 보냈다. 아스널이 위기에 빠졌다.
아스널은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던 외질은 후반 14분 교체 사인을 받고 벤치로 물러났다. 융베리 감독은 외질 대신 유망주 스미스 로우를 투입했다. 이에 외질은 굳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장갑을 벗은 후 걷어차며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현했다.
영국 언론 ‘미러’에 따르면 일부 아스널 팬들은 이런 외질에게 야유를 보냈다. 최근 그라니티 자카가 떠오를 장면이었다. 자카 역시 경기 중 교체됐는데 팬들이 야유를 보내자 욕설을 하고 경기가 끝나기 전 집으로 가 많은 주장직에서 박탈됐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22점으로 리그 10위에 있다. 4위 첼시와는 어느새 승점 7점 차이다. 팬들은 이런 아스널을 보면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최근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부임설이 나오고 있다. 과연 아스널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