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찬성 146파운드 계체 통과…한국 파이터 전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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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이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2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계체에서 146파운드를 기록했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 타이틀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 여유를 더 준다.
2010년부터 미국에서 페더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찬성은 몸무게를 못 맞춘 적이 한 번도 없다.

정찬성과 상대하는 프랭키 에드가 역시 14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에드가는 지난 6일 브라이언 오르테가 대체 선수로 투입돼 준비 기간이 촉박했으나, 밴텀급으로 내년 1월 경기를 준비하고 있던 터라 감량에 문제가 없었다.

나머지 한국인 파이터들도 무리 없이 계체 관문을 넘었다.
1년 11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페더급 최두호는 146파운드를 체중계에 찍었다. 지난 경기에서 계체를 실패했던 라이트급 마동현도 156파운드로 역시 통과.
밴텀급 강경호(136파운드), 미들급 박준용(186파운드), 정다운(206파운드), 페더급 최승우(146파운드)도 계체를 통과했다.
실제 계체를 마친 선수들은 회복 후 이날 저녁 7시 사직체육관에서 공개 계체에 나선다.
UFC 부산 대회는 SPOTV NOW와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SPOTV NOW에서는 언더카드는 무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65 계체 결과
-메인 카드
[페더급] 프랭키 에드가(146파운드/약 66.22kg) vs 정찬성(146파운드/약 66.22kg)
[라이트헤비급] 볼칸 우즈데미르(206파운드/약 93.44kg) vs 알렉산더 라키치(206파운드/약 93.44kg)
[페더급] 최두호(146파운드/약 66.22kg) vs 찰스 쥬르뎅(146파운드/약 66.22kg)
[라이트헤비급] 정다운(206파운드/약 93.44kg) vs 마이크 로드리게스(206파운드/약 93.44kg)
[미들급] 박준용(186파운드/약 84.37kg) vs 마크-안드레 바리올트(186파운드/약 84.37kg)
[밴텀급] 강경호(136파운드/약 61.69kg) vs 리우핑위안(136파운드/약 61.69kg)
-언더 카드
[밴텀급] 하오니 바르셀로스(136파운드/약 61.69kg) vs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136파운드/약 61.69kg)
[헤비급] 시릴 가네(249파운드/약 112.95kg) vs 태너 보서(246파운드/약 111.58kg)
[페더급] 최승우(146파운드/약 66.22kg) vs 수만 모크타리안(145파운드/약 65.77kg)
[라이트급] 마동현(156파운드/약 70.76kg) vs 오마르 모랄레스(156파운드/약 70.76kg)
[플라이급] 알렉산더 판토자(126파운드/약 57.15kg) vs 맷 슈넬(126파운드약 57.15kg)
[밴텀급] 알라텡헤이리(136파운드/약 61.69kg) vs 라이언 베노이트(136파운드/약 61.69kg)
[여성 스트로급] 미란다 그랜저(116파운드/약 52.62kg) vs 아만다 레모스(116파운드/약 52.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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