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0년 기록 강습회 개최
작성일: 2019.12.26 09:5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시작된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2020년, 39회째를 맞이한다. 또한 이번 강습회는 2016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된 지역강습회에 이어 역대 5번째 지역강습회로 올해는 창원, 경남 야구팬을 모집한다.
KBO 공식기록원들의 강의로 진행되는 기록강습회는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을 바탕으로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이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수강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각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 점검을 위한 기록 실기테스트가 실시되며,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성적 우수자 중 소수인원(희망자)에 한해서는 2020년도 제10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의 우선 수강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창원, 경남지역의 수강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며, 서울(건국대)은 9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KBO 홈페이지 수강신청 접수 창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2020년 제10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매주 토,일 13시~18시, 4주간 총 8일, 40시간)은 2월 중 시행되며, 수강신청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월 하순쯤 KBO 홈페이지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