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4위·테임즈 13위' 美 매체 선정 남은 FA 톱 30
작성일: 2019.12.30 05: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든은 "지난 8일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예측한대로 "빠르고 격렬한" FA 시장이 됐다. 이제 남아 있는 최고 FA 선수들을 다시 설정해 살펴볼 차례다"며 선수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보든은 "원래 설정한 35명의 상위 FA 가운데 7명이 남았다"고 소개하며 1위로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를 꼽았다. 매체는 가장 잘 어울리는 팀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정했다. 계약 규모로는 5년 총액 1억 달러를 예상했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4위에 선정됐다. 보든은 "팀들은 잠재적으로 산만한 푸이그의 명성을 경계하고 있다. 그는 성숙해졌지만, 그의 열정은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개발하는 데 방해가 된다. 그는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이 딱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말린스는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팀 문화에 푸이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몇 가지 우려를 갖고 있다"며 푸이그와 계약을 경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KBO 리그를 거쳐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활약한 에릭 테임즈는 13위로 선정됐다. 보든은 "테임즈는 왼손 타자로 장타력을 가져온다. 그는 지난해 25홈런을 쳤으며 출루율 0.346를 기록했다. 팀들은 플래툰 또는 벤치 선수로 테임즈를 보고 있다.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 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어울린다"고 짚었다.
다음은 '디 애슬레틱' 짐 보든이 선정한 남은 FA 상위 30명이다.
1.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
2. 3루수 조시 도널드슨
3. 외야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
4.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5. 오른손투수 윌 해리스
6.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
7. 왼손투수 리치 힐
8. 오른손투수 스티브 시섹
9. 오른손투수 다니엘 허드슨
10. 오른손투수 브랜든 킨즐러
11. 유격수 애디슨 러셀
12.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13. 1루수/외야수 에릭 테임즈
14. 외야수 케빈 필라
15. 1루수 라이언 짐머맨
16. 내야수 윌머 플로레스
17. 외야수 재러드 다이슨
18.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19.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
20. 왼손투수 제이슨 바르가스
21. 1루수 미치 모어랜드
22. 오른손투수 타이후안 워커
23. 오른손투수 이반 노바
24. 외야수 알렉스 고든
25. 왼손투수 알렉스 우드
26. 내야수 스탈린 카스트로
27. 내야수 브라이언 도저
28. 2루수 욜머 산체스
29. 오른손투수 헥터 론돈
30. 2루수/외야수 벤 조브리스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혼→이혼→이혼…밀워키 우승감독은 왜 항상 늦둥이 아들 2명과 동행할까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다"
2026-10-30
-
"포수가 19살…우승 경쟁 못한다며 재계약 거부" KBO서 이런 충격적인 일이, 팬들 뒷목 잡겠네→메이저리거 된 키움 출신 외인 폭로
2026-10-30
-
김하성 ‘역대급 빅쇼크’ 90% 이상 폭락 분석 떴다… 키움도 이보다는 더 줄 텐데, 시작부터 대충격
2026-10-30
-
'美 충격 보도' 스쿠발 밀워키 첫 WS 우승반지 낄 뻔했다고? "MIL 상당히 적극적 제안했지만, 다저스가…"
2026-10-30
-
"앞으로 10년 더 우승하겠다" 다저스 구단주 폭탄 발언…'다저스 매각설' 단번에 일축했다
2026-10-29
-
한국 국가대표 최대 시련, 7년 사이 7번 이사하나… 대박 성적에도 찬밥 신세되나
2026-10-29
추천 콘텐츠
-
“日에서 그 이상의 존재는 오타니 정도”…美 테니스 스타의 찬사→강서브·힘으로만 치는 시대에 니시코리는 달랐다
2026-10-30
-
"포수가 19살…우승 경쟁 못한다며 재계약 거부" KBO서 이런 충격적인 일이, 팬들 뒷목 잡겠네→메이저리거 된 키움 출신 외인 폭로
2026-10-30
-
'대변이 줄줄 흘렀다, 공용 기구에도 묻어' 女 우승자, 위생 논란에도 당당→결국 사과…"경기 강행해 죄송"
2026-10-30
-
‘권투왕’ 꺾고 정상 올랐는데, 삶의 이유를 잃었다…타이슨 퓨리 눈물 고백 "살고 싶지 않았다"→코카인 중독 딛고 12월 다시 링으로
2026-10-30
-
“이렇게 볼륨감 살려주는 비키니 처음” 日 국가대표 출신, 바다서 뽐낸 건강미…팬들도 “정말 아름답다” 29살 보디보더 찬사
2026-10-30
-
[포토S] 아쉬운 이의리
2026-10-29
많이 본 기사
-
'볼넷·사구·밀어내기 볼넷' 이의리, 하지만 이범호는 또 믿는다…"삼성 중심타자들 상대할 것"
2026-10-29
-
롯데 이택근 단장 파격 선임? 김성근은 이미 알아봤다 "어차피 리더로 가야 할 사람"
2026-10-28
-
[오피셜] "국가대표 은퇴하라" 비판받은 '96라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전부 11월 A매치 명단 포함
2026-10-29
-
"국가대표 코치 좋은 기회, 기대가 크다" 韓 최고 작두가 태극마크를 단다…이대형 해설위원 APBC 대표팀 합류 각오
2026-10-29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