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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음원 사재기 논란 언급 "뮤지션끼리 싸우지 말자, 판이 잘못됐다"

작성일: 2020.01.07 09: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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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종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뮤지션끼리 싸우지 말자"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윤종신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우지 말자. 애꿎은 뮤지션들끼리. 판이 잘못 된 걸... 매 시간 차트 봐서 뭐하나. 플랫폼은 '나'에게 신경 써 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이방인과 오지랖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최근 벌어진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 후배 가수들이 법적 공방을 이어가며 전면전에 나선 사태에 자신의 조언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실명으로 공개 저격했고, 박경에게 거론된 가수들은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에 박경 역시 입대 연기 신청을 하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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