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쿼터백' 윌슨, 2년 연속 텍사스 캠프 참가 의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신원철 기자] NFL 스타 러셀 윌슨(시애틀 시호크스)이 다시 한 번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를 찾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 스포츠 전문매체 '폭스스포츠' 등은 2일 윌슨이 텍사스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애리조나를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윌슨은 시애틀 주전 쿼터백이자 2년 연속 팀을 슈퍼볼에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텍사스 존 다니엘스 단장에 따르면 윌슨과 그의 에이전트가 훈련 참가를 원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텍사스 스프링캠프를 찾아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13년 룰5드래프트를 통해 텍사스로 이적했다. 신분은 여전히 NFL 선수인 상태로 실제 경기 출전은 없었다. 프로야구 경력은 2010시즌과 2010시즌 93경기에서 타율 2할2푼9리 5홈런 19도루를 기록한 것이 전부.
NFL에서는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2012년 NFL 드래프트를 통해 시애틀에 입단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팀을 슈퍼볼로 이끌었다. 선입견을 깨기도 했다. 1988년 덕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슈퍼볼 우승에 성공한 흑인 쿼터백이 됐다.
한편 텍사스는 윌슨을 지명하면서 "그의 리더십을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역시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영상]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러셀 윌슨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